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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무더위에 지친 머릿결가꾸기

작성자 :서울강북지부 작성일자 : 2015-02-11 조회수 : 1,228

모발에 영양공급? 문제는 두피! 



뜨거웠던 태양도 살짝 비켜가는듯  아침저녁으론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기도 한다.
무더위와 즐거운 휴가철도 막바지에 다다른 요즘 즐거운 휴가만큼이나 우리의 머릿결도
푸석푸석해진것 같다.
이젠 지친 머릿결에도 영양관리를 해야 할때.



알로에 가루나 다시마 가루를 정수된 물과 섞어 두피에 바르면 두피가 진정되고 보습에도 효과  적이다. 바른 후 10~15분 후에 헹군다. 와인 한 컵에 계란 노른자를 잘 섞어서 감고 난 깨끗한 모발에 발라줘도 좋다. 모발을 아래로 쓸어내리는 마사지 동작을 함께 해주면 팩이 더 잘 흡수된다.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거나 헤어 캡을 쓰고 15분 후에 헹군다.



심하게 푸석거린다면 꿀 팩도 괜찮다. 깨끗한 모발에 약간의 물기만 남겨두고 잘 발라준후 3~5분 둔다. 꿀은 끈적거리기 때문에 세심하게 헹궈야 한다.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특히 두피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머릿결만 찰랑찰랑하면 됐지, 두피가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머릿결을 결정하는 게 두피이기도 하다.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로 영양이 고루 가기때문.



머릿결에 전혀 관심이 없는 중년 남성도 두피는 관리해야 한다. 탈모 때문이다. 두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모발을 힘있게 잡아주지 못해 쉽게 빠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 심각하다. 혈관이 확장되면서 두피가 빨개지고 땀이 나니 당연히 두피는 지저분해진다. 이걸 제대로 감아서 없애지 않으면 각질층으로 남는다. 머리에서 냄새가 나고 뾰루지가 생기는 것도 두피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탓이다.



샴푸만 잘해도 두피가 영양을 받으면서 탄력이 생긴다"고 했다. 두피를 손가락 끝으로 비비고 주무르고 튕겨주면서 적어도 3분은 감아야 한다.
자기 전에 클렌징을 하는 것처럼 샴푸도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오후 10시~오전 3시가 세포가 재생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단, 완벽하게 말리고 자야 한다. 젖은 상태로 자면 습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비듬균을 초대하는 셈이다. 피부 타입에 따라 화장품을 선택하듯 두피도 민감·지성·건성 등 타입에 따라 선택해주면 좋다.



샴푸 할 때의 자세에도 신경을 쓰자. 머리가 심장보다 낮아지도록 숙여야 한다. 머리 쪽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서 두피와 머릿결이 좋아진다. 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도가 적당하다. 손을 대봤을 때 약간 따뜻한 정도다.



머리 감기 전 두피 마사지와 빗질을 해주면 샴푸 효과를 좀 더 높일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좋아져 불순물이 쉽게 떨어진다. 마사지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머리 끝을 손에 말듯이 잡아 가볍게 주물러 주는 정도만 하면 된다.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준다. 빗을 때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빗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몇 번이나? "하루에 100번정도는 해줘야^^



단순한 동작을 성의있게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건강한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
여자의 아름다운 외모는 헤어스타일과 구두로 마무리된다고 한다.
단순하지만 성의있게(?) 반복하여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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