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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피부가 건조한 아기를 돌볼 때 (아기 피부 관리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 2016-11-29 조회수 : 1,792

가을의 한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 건조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 각질과 가려움증으로 시작해 피부가 벗겨지고 염증으로까지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촉촉하고 매끄러운 아기 피부를 가꾸기 위해 중요한 것은 청결과 꾸준한 보습이다 

 

"하루 한 번 미지근한 물로 5~10분 목욕시킨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건조한 피부 방치 땐 염증

소아과, 피부과, 한의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아이들의 피부 질환을 관리해 온 주변 엄마들이 내놓는 해결책은  꾸준한 보습이다. 이를 통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청결이 우선돼야 한다. 하지만 깨끗하게 한다고
목욕을 자주 시키면 피부가 건조해져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다.

목욕은 하루 한 번 가벼운 샤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샤워 시간은 5~10분 이내로 짧아야 한다.
욕조에 몸을 잠기게 해 목욕하는 입욕은 1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뜨거운물로 목욕하게 되면
목욕 후 피부의 수분 손실이 극심해지므로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는게 좋다. 때를 밀지 않는다.

비누나 클렌저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씻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목욕 후에는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내고 즉시 보습제를 발라줘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야 보습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피부의 가장 큰 특징은 각질층의 천연지질인 세라마이드가 부족하다는 것이며
보습제를 선택할 때 세라마이드가 충분히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보습제는 매일 1회 이상, 금방 건조해지는 경우 수시로 덧발라 주어야 한다"
약산성 비누나 보습력이 좋은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크럽제나 때수건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각질을 제거하게 되면 피부가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고 외부 자극에도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출처: 중앙일보] 아기 피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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